AI 핵심 요약
beta- 타이거 우즈가 3일 스위스 취리히에 전용기를 착륙시켰다.
- 우즈는 지난달 28일 플로리다에서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 1일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재활 치료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약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타이거 우즈의 전용기가 해외에서 발견됐다.
TMZ 등 미국 언론은 5일(한국 시간) "우즈의 전용기가 지난 3일 스위스 취리히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용기에 우즈가 탑승했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 그러나 취리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설 특히 유명한 재활센터가 위치했다. 현지 언론은 그 점을 빌어 우즈가 재활차 취리히를 방문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해당 재활센터들은 단 한 명의 환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이 환자에 모든 역량을 쏟아 재활을 돕는 것이다.
우즈는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자택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을 점검하러 온 경찰은 우즈가 음주 혹은 약물 운전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했다. 다행히 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우즈의 체포 보고서가 공개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의 눈은 체포 당시 동공이 확장되고 충혈된 상태였다. 또 경찰관과 대화하는 동안 땀을 흘리면서 움직임이 느리고 무기력했다고 기재됐다.
사고 후 음주 측정기를 통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약물을 위한 소변 검사 요구는 거부하면서 8시간 동안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사건이 일어난 지 4일 만인 지난 1일 우즈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라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시간을 갖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