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6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경 이천시 호법면에서 "주행 중인 차량 아래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2명(소방 24, 경찰 4, 기타 4)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0시 43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초진), 오전 10시 59분경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물차 1대가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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