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 증시는 6일 미국의 이란 휴전 최후통첩 주시하며 보합 마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핵 포기와 호르무즈 재개방 요구하며 무력화 위협했다.
- 중앙은행 보고서가 2026년 인플레 전망을 4.36%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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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증시는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휴전 합의 최후통첩의 결말을 주시하며 6일(현지시각) 보합권에서 마감됐다.
브라질 증시 대표지수인 이보베스파 지수는 0.058% 오른 18만 8,161.9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란을 "하룻밤 만에 무력화할 수 있으며, 그날 밤이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테헤란에 대한 최후통첩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시설 및 기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위협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것을 요구했다.
파키스탄이 중재한 중재안이 미국과 이란에 제시됐지만,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원하며, 임시 휴전하에 호르무즈를 신속히 재개방하라는 압력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투자자들은 주요 거시경제 지표 전망과 가브리엘 갈리폴로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의 세미나 발언을 주목했다.
이날 발표된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브라질 인플레이션 전망을 조정했다. 2026년 광의소비자물가지수(IPCA) 전망은 4.31%에서 4.36%로 상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목표 상한선인 4.5% 아래에 있다. 2027년과 2028년 전망도 각각 3.85%와 3.60%로 상향 조정됐다. 2029년 전망은 3.50%로 유지됐다.
이번 주 발표될 3월 인플레이션 수치는 중동 전쟁 이후 유가 상승의 영향을 보여줄 첫 데이터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기준 셀릭 금리, 환율, 국내총생산(GDP) 전망은 각각 12.50%, 5.40 헤알, 1.85% 상승으로 유지됐다.
갈리폴로 총재는 이날 오후, 인플레이션이 경제 논의의 중심으로 돌아왔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기술적 지표를 넘어 국민 생활비 체감과 직접 연결된 폭넓은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는 물가 변동 자체보다 누적된 가격 수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이는 통화정책에 대한 인식과 요구 방식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거래량 기준으로 가장 활발했던 종목은 페트로브라스(PETR4)로, 주가는 유가 상승세를 반영해 이날 1.64% 올랐다.
달러/헤알 환율은 5.1465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2% 올랐다.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955%로, 전 거래일보다 0.105%포인트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