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60대 작업자가 부상을 입었다. 불은 발화 7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알루미늄 열분해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8명과 장비 8대를 보내 자체 진화된 화재 현장을 안전 조치하고 부상자 A(60대) 씨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폭발에 따른 불로 시설 건물이 반소되고 스크류 컨베이어, 폐알루미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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