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야당을 비판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호소했다.
- 그는 페이스북에 과거 실패 성찰 없는 권력 집착을 지적했다.
- 5년간 서울 정상화 성과를 강조하며 압도적 완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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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혁신·통합 없이는 결코 이길 수 없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말의 책임도 부끄러움도 없이 '박원순 시즌 2'를 향해 달려가는 오만과 몰상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다시 세운 서울, 압도적으로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과거의 실패에 대한 성찰은 없고, 오직 권력을 되찾겠다는 집착만 있을 뿐"이라며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시민의 삶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5년 전 오늘, 시민 여러분은 민주당 시정 10년의 암흑을 끝내고 서울을 바로 세우는 결단을 내리셨다"며 "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사력을 다해 일 해왔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동행정신이 시정 전반에 흐르기 시작했고, 끊겼던 주택공급과 물줄기를 되살려 정비사업장이 활기를 되찾았으며, 청년과 무주택자에게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통해 좌파 기득권이 시정을 좌우하던 시대를 끝내며 무너졌던 행정의 원칙도 다시 세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서울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변화를 완성할 것인지, 다시 과거의 침체기로 돌아갈 것인지를 가를 중대한 갈림길"이라며 "5년 전, 시민께서 보수에 맡겨주신 기회, 이제는 압도적 완성으로 증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 없는 보수는 다시 무너지고, 통합 없는 보수는 결코 이길 수 없다"며 "더 바꾸고, 더 모아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 그래야 서울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