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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캠프에 신정훈 측 가세…결선 앞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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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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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캠프가 7일 천한욱 신정훈 측 인사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박태운 등 신정훈 측 인사와 탈락 예비후보들이 합류하며 판세 변화가 감지된다.
  • 구청장 정책 연대와 이개호 지지로 외연 확장하며 민형배와 박빙 승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한욱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
'구청장 도전' 정치인 6명 화력 보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캠프에 신정훈 측 인사가 합류하면서 판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양강 구도를 이루는 민형배 후보와 결선 대결을 앞두고 힘의 무게추에 변화를 가져올 변수가 급부상했다는 관측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병훈 총괄상임선대위원장(왼쪽)과 천한욱 공동선대위원장이 7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위촉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4.07 bless4ya@newspim.com

김 후보 측 탄탄캠프는 6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천한욱 신정훈 전 후보 선대본부 총괄특보단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병훈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천 신임 선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건넨 뒤 맞손을 잡으며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천 위원장은 승리를 다짐하는 듯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천 위원장은 "신정훈 전 후보의 공식 지지 선언으로 해석하기에는 아직 무리다"면서도 "오늘 김영록 후보와 강기정·신정훈 전 후보가 회동을 갖고 물밑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태운 신정훈 전 후보 선대본부 장성본부장과 조영표 김병내 남구청장 선대본부 총괄본부장도 합류하며 화력을 보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인사를 중심으로 '30초 지지 연설'도 펼쳐졌다. 김대원·문상필·오주섭 전 북구청장 예비후보, 서대석·김영남 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뜻을 접은 명진 광주시의원은 김 후보를 통합시장 적임자로 치켜세우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 상임선대위원장은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는 (민형배 후보에) 계속 밀렸다. 최근에 상승 추세를 올라탔지만 박빙의 승부로 예상된다. 위기 의식을 느끼고 막판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많은 정치인들이 캠프에 도와주고 있어서 승기를 쥘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7일 광주 서구 김영록 후보 측 탄탄캠프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다짐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6.04.07 bless4ya@newspim.com

현재 김 후보는 경선 도중에 사퇴한 이 선대위원장을 영입한 데다 이개호 의원의 지지까지 끌어내며 외연을 확장하는 중이다.

여기에 민주당 경선에서 공천권을 획득한 현직 동구·남구·서구·광산구청장은 김 후보와 정책 연대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별시장과 구청장이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 통합시대를 이끌겠다는 의미로 사실상 지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한 청장은 "모두가 동의한 상태이며 구청장협의회에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입장을 발표할지 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청장은 "논의는 되고 있지만 확실하게 결정된 사안은 아직 없다"고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반면 민형배 후보는 주철현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민 후보는 해남 출생에 목포고 출신으로 전남에서도 거부감이 없는 확장성이 강하다는 평가다.

한편 민주당 결선은 오는 12~14일 열리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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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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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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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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