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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놀이와 창작 중심 신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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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7일 NJP 학교를 확대해 '나 역시 장난감'과 '예술 해커들'을 14일부터 운영한다.
  • 5~9세 대상 '나 역시 장난감'은 TV 작품 관찰과 재해석 놀이로 감각 예술을 체험한다.
  • 10~15세 대상 '예술 해커들'은 지시문 재창조 퍼포먼스로 백남준 실험 정신을 실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9세 어린이 대상 '나 역시 장난감', 10~15세 학생 대상 '예술 해커들'...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대표 교육인 'NJP 학교'를 확대 개편해 놀이와 창작 중심의 신규 프로그램인 '나 역시 장난감'과 '예술 해커들'을 오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술 해커들 홍보 이미지.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프로그램은 백남준의 실험 정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놀이와 창작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스스로 시도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각을 능동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총 두 가지로 구성된다. '나 역시 장난감'은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감각 예술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의 TV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과 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대표 소장품인 'TV 정원'(1974)과 'TV 물고기'(1975)를 직접 관찰하며, 정지된 화면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는 TV의 가능성을 경험한다.

이후 TV를 말랑한 재료로 재해석해 작품을 제작하고, TV를 눕히거나 돌리고 서로 이어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간다. 나아가 TV 작품을 활용한 그림자 놀이를 통해 백남준의 실험적 예술 세계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예술 해커들'은 10~15세 학생을 대상으로 엉뚱하고 실험적인 예술 정신으로 잘 알려진 백남준의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정해진 지시문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기발한 퍼포먼스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융복합 예술을 경험한다.

특히 지시문을 독창적인 재료와 협업을 통해 퍼포먼스로 구현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나 역시 장난감', '예술 해커들'은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교육 시간은 각각 60분과 90분으로 구성된다. 단 전시 준비 기간이나 휴관일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올해 'NJP 학교'는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상상하는 배움을 공유하고자 한다. 백남준아트센터가 활동과 경험 중심의 정답이 없는 예술 놀이터로 자리 잡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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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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