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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캐릭터 포스터 공개…비밀 품은 4인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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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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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이 25일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 주인아와 노기준 등 4인 캐릭터의 은밀한 시선과 비밀이 강조된다.
  • 신혜선 공명 등 배우 케미와 25일 첫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인 4색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기 다른 비밀과 시선을 지닌 인물들이 만들어낼 밀착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은밀한 감사 포스터. [사진=tvN] 2026.04.08 moonddo00@newspim.com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사무실 유리창 너머 4인 4색의 '은밀한' 시선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주인아'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감사실 실장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인아는 원칙주의 '독종'이다. 여기에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또라이 감사실장'이라는 문구는 겉으로는 세상 까칠해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주인아'의 캐릭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주인아의 '픽'으로 하루아침에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풍기문란)'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의 캐릭터 포스터 역시 흥미롭다. 유리창에 바짝 붙어 누군가를 집요하게 응시하는 노기준에 더해진 '은밀히 상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감사팀 에이스'라는 문구는 탄탄대로의 일상에 날벼락을 가져온 '주인아'와의 파란만장한 관계 역전을 기대케 한다. 위세 당당한 일들을 도맡아 해오던 감사 1팀에서 특진을 앞둔 찰나, 예측 불가한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 노기준에게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궁금해진다.

'해무그룹' 부회장 전재열의 깊고도 여유로운 눈빛은 설렘을 더한다. 유리창 너머로도 숨겨지지 않는 전재열의 고고한 카리스마가 '완벽함 속 은밀하게 고독을 감춘 부회장'이라는 문구와 대비를 이루며 묘한 텐션을 자아낸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화려한 이면에 남모를 상처를 가진 그가 철저히 감춰둔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전재열의 비서 '박아정'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업무 중에도 자꾸만 어딘가로 시선을 빼앗기는 박아정. '은밀한 시선 끝에 신비함을 감춘 비서'라는 문구는 그 시선의 끝에 누가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사내 공식 여신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마음을 주지 않던 박아정은 처음으로 아무 조건 없이 비빌 언덕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 큰 변화를 마주한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케미스트리에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신혜선은 "촬영 현장이 늘 화기애애했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공명 역시 "좋았던 현장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팀워크로 이어진 것 같다. 김재욱 선배님, 홍화연 배우까지 함께 만날 때마다 너무 즐거운 분위기였다"라고 전했다.

김재욱은 "배우들은 물론 함께하는 스태프분들도 모두 호흡이 잘 맞아서 언제나 현장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했다"라면서 "늘 가고 싶은 현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홍화연은 "선배님들께서 편하게 대해 주셔서 현장에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좋은 현장 분위기 덕분에 '박아정'이라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도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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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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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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