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8일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 성균관대 야구장 등에 민간참여 방식 도입해 사업 기간 단축한다.
- 약 4000가구 공급하며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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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민간 건설사와 협업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공급 물량을 조기에 시장에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등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사업에 민간참여 방식을 도입해 추진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LH는 ▲성균관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 등 서울 내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약 4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사업 추진 여건이 우수한 성균관대 야구장(2100가구)과 위례 업무용지(999가구)에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 적용된다. 민간참여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 시행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활용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추진 속도를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지난 7일 민간참여사업 공모가 시작됐으며, 위례 업무용지도 이달 중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4월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연내 주택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지 경쟁력도 주목된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청년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전체 2100가구 중 391가구는 청년특화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 업무용지는 송파구 내 위치해 있으며, 반경 500m 내 5호선 거여역이 있고, 위례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LH는 해당 부지 소유자인 국방부와 올해 상반기 중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외 유휴부지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LH는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를 활용해 서초구 우면동 일대 약 6만㎡ 규모, 7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는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 역시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서울 도심 내 우수 입지 유휴부지에 민간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만큼 고품질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이번 사업의 핵심은 무엇인가?
A.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약 4000가구 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민간참여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Q2.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란?
A.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으로, 설계·시공 효율을 높여 사업 기간 단축과 품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이다.
Q3. 주요 대상지는 어디인가?
A. 성균관대 야구장(2100가구), 위례 업무용지(999가구),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 등이다.
Q4. 착공 일정은 언제인가?
A.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올해 공모 및 사업자 선정, 인허가 절차가 진행된다.
Q5.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A.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사업 기간 단축, 청년주택 등 맞춤형 주거 공급 확대 등이 기대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