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애플 폴더블폰 출시 '메기효과' 기대① A주 테마주 재조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상희 기자가 8일 애플의 9월 폴더블 아이폰 공개 소식을 보도했다.
  • 스마트폰 시장에 메기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삼성·화웨이와 패권 전쟁을 촉발한다.
  • 중국 A주 디스플레이·부품 테마주 수혜 기대감이 고조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감 확대
애플 등판으로 폴더블폰 '주력 시장'으로 성장
폴더블폰 패널 등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 기대
고성장 A주 폴더블폰 테마주 성장성 재조명

이 기사는 4월 8일 오후 3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9월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지형도의 변화 기류가 일고 있다.

혁신의 한계에 부딪혀 정체기에 빠졌던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이라는 막강한 플레이어가 등판하며 생태계 전반에 강력한 '메기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은 단순히 제조사 하나가 추가되는 것을 넘어선다. 이는 틈새시장에 머물던 폴더블폰이라는 카테고리 자체의 파이를 폭발적으로 키워 대중화를 이끄는 동시에, 삼성(한국)·애플(미국)·화웨이(중국)로 대표되는 3국의 진정한 기술 및 점유율 패권 전쟁의 새로운 스테이지가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폼팩터 경쟁 구도의 재편은 투자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애플 폴더블 아이폰 생산 본격화와 함께 대폭 확대될 디스플레이 및 부품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투자 기회에 주목하며, 수혜가 예상되는 고성장 핵심 테마주를 선별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 '애플 최초의 폴더블폰' 공개 기대감

애플이 올해 9월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함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모델을 공개한다. 통상적으로 애플 스마트폰은 신제품 발표 후 일주일 내에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이 올해 하반기 정규 아이폰 출시 일정에 맞춰 예정대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제기된 생산 차질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소식이다.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애플이 폴더블폰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난관에 부딪혀 생산 및 출하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보도해 제품 연기 우려를 촉발했었다.

이에 대해 소식통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소재의 복잡한 특성상 출시 초기 몇 주간은 공급 물량이 제한될 수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폴더블 모델을 일반 바(Bar)형 신형 아이폰과 동시에 혹은 그 직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제품 발표까지 아직 6개월이 남아있고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출시 일정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앞서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鴻海精密 훙하이정밀 富士康∙Foxconn)이 이미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시제품을 생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시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됐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애플 '3개년 계획'의 두 번째 스텝

이번 폴더블 아이폰은 애플의 핵심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최고급 모델 배치, 기능 강화를 통해 아이폰 라인업을 확장함으로써, 수년 전부터 폴더블 제품을 선보여 온 삼성전자 및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의 경쟁 우위를 점하려 하고 있다.

애플에게 폴더블 아이폰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외관과 사용감을 혁신하기 위한 '3개년 계획'의 두 번째 단계다. 지난해 애플은 전면 개편된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과 함께 더 얇아진 '아이폰 에어(iPhone Air)'를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애플은 아이폰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027년 전면 개편된 아이폰 출시를 준비 중이다.

폴더블 아이폰은 경쟁사 제품들과 유사한 형태를 띠지만 몇 가지 핵심 셀링 포인트를 갖추고 있다. 애플 엔지니어들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화면 화질 및 전반적인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으며, 특히 화면을 펼쳤을 때 나타나는 주름을 최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기는 가로로 펼쳤을 때 와이드 스크린 형태가 되어 시중의 기존 좁은 폴더블폰 화면보다 동영상 시청과 게임 플레이에 더욱 최적화되어 있다. 애플은 이 새로운 기기에서 앱들이 아이패드 소프트웨어와 유사한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iO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제품 가격은 2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부 소비자의 구매를 망설이게 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애플의 평균판매단가(ASP)를 높여 회사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의 출사표가 불러올 '파급효과'

애플의 첫 폴더블폰 출시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메기효과를 불러올 수 있어서다. 

정체된 폴더블폰 시장이라는 연못에 애플이라는 거대한 메기(경쟁자)가 등장함으로써 다른 기업들이 점유율을 뺏기지 않기 위해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더욱 사활을 걸게 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중국 기업들이 양분하던 폴더블 시장 판도를 단숨에 뒤집을 핵심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가 불러올 파급력과 본격화될 경쟁 국면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폴더블폰 지형도 재편, 초프리미엄 경쟁

애플의 출사표로 2026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전문기관들은 애플의 폴더블폰은 약 2000달러 이상의 초고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6년 애플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선두인 삼성의 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예측했다.

포화 상태에 이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이러한 고마진 전략은 삼성전자나 중국 제조사들 역시 하드웨어 스펙 경쟁을 넘어 AI 기능, 내구성 등 기능 개선, 독자적 OS 생태계를 결합한 고가 프리미엄화 경쟁으로 뛰어들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애플 폴더블폰 출시 '메기효과' 기대② A주 테마주 재조명>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사진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