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노후 주택에 사는 저소득층과 고령자 6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과 고령자로, 4월 중순까지 군·구 추천을 받아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희망의 집수리' 10가구와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 57가구이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보강, 창호·설비 개선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와 미끄럼방지 바닥재, 문턱 제거 등 낙상 예방과 이동 편의에 중점을 둬서 맞춤 지원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집수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복지 서비스"라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심 생활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