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델타항공, 2분기까지 연료비 20억달러 급증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델타항공은 9일 이란전쟁 유가 급등으로 20억달러 연료비 증가를 전망했다.
  • 연간 이익 전망치를 유지하며 추가 운임 인상을 검토했다.
  • 프리미엄 수요 강세와 공급 감축으로 실적을 방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9일 오전 08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란전쟁발 유가 급등으로 20억달러 이상의 추가 연료비 부담이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델타항공(DAL)은 연간 이익 전망치를 유지하되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이란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혼란으로 6월까지 연료비가 20억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급등은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시점에 항공사들의 비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각 항공사는 예약 수요를 위축시키지 않는 선에서 비용 상승분을 얼마나 운임에 전가할 수 있을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델타항공 항공기 [사진=블룸버그통신]

에드 배스천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높은 유가는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였으며 승자와 패자를 가르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을 합리화·통합하거나 퇴출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배스천은 이에 앞서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이미 단행된 운임 인상에 더해 "추가 인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고 테헤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로 한 소식이 전해진 수요일, 전 세계 항공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델타항공 주가는 뉴욕 시간 오전 10시 49분 기준 7.2% 오른 70.32달러를 기록했다. 경쟁사 유나이티드항공홀딩스(UAL)는 11%, 아메리칸항공그룹(AAL)은 약 8% 각각 상승했다.

미국 주요 항공사 중 분기 실적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델타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 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연간 전망치를 수정하지 않은 이번 결정은 업계 환경이 얼마나 변동성이 커졌는지를 방증한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델타항공은 프리미엄 좌석과 법인 여행을 중심으로 예약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성수기 여름 및 대서양 횡단 노선 수요도 탄탄하다고 밝혔다. 다만 유럽과 멕시코 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약세가 관찰되고 있다.

배스천은 "프리미엄 소비자는 솔직히 말해 각종 부정적 뉴스에 면역이 생겼거나 점점 면역이 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델타항공은 지난 분기 2026 회계연도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6.50달러에서 7.50달러 범위로 제시한 바 있다.

배스천은 "전망치를 철회하지 않겠다"면서 "다만 향후 두 달에 걸쳐 유가 급등의 지속 기간과 영향을 추가로 파악하면 업데이트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분기 초 계획 대비 약 3.5%에 달하는 "의미 있는 공급 감축"을 단행할 방침이다. 감축 대상 노선은 야간 직항편과 주중 운항편처럼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시간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 인도 일정이 영향을 받을지 여부는 "아직 논의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배스천은 "유가 급등이 올해 장기간 지속된다면 자본지출과 현금흐름을 아끼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신중론에도 불구하고 델타항공의 분기 실적 자체는 견조했다. 프리미엄 캐빈 매출과 로열티 프로그램 기반 매출이 높은 연료비 충격을 상쇄했다.

델타항공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0.64달러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전망치 0.57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영업매출은 142억달러로 월가 전망치 약 140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배스천은 저가 항공사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일부 취약성을 노출할 수 있지만 델타항공의 프리미엄 중심 전략이 유가 급등에 대한 방어막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사반티 시스 애널리스트는 수요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불확실성이 상당하지만 델타항공은 현재 환경을 헤쳐나가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항공사임이 분명하며 긴박감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델타항공은 지난달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유가 상승 국면에서 소비자들이 낮은 운임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예약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스천은 당시 3월 첫 2주 만에 연료비가 4억달러 급증했다고 언급했다.

델타항공은 2분기(4~6월) 세전이익을 약 10억달러로 전망하고 있으며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낮은 10%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델타항공은 비용 상승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다른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수하물 수수료를 인상했다. 국내선 및 일부 국제선 노선의 첫 번째·두 번째 위탁 수하물 요금을 10달러 올렸으며 세 번째 수하물은 50달러 추가 인상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하정우 vs 한동훈 예측 엇갈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운데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평택을(재선거)과 부산 북구갑(보궐선거) 선거구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다만 북구갑 예측조사 결과가 방송3사(KBS·MBC·SBS) 하정우 민주당 후보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인데 비해 JTBC 하정우 37.6% 한동훈 48.1%로 집계돼 실제 개표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평택 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 순이다. 세 후보 격차는 각각 1%포인트(p)도 나지 않는다. JTBC 예측조사에도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4.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6%로 나타났다. 양 후보 격차는 2.6%p로 접전 양상이다.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후보 42.6%, 한동훈 후보 41.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 격차는 1.0%p 차이로 초접전 구도다. JTBC 조사에서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후보 48.1%, 하정우 후보 37.6%로 격차가 10.5%p까지 벌어지며 한 후보의 우세가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지사 부산 북 갑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매 5번째 유권자를 등간격으로 뽑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7%p~4.1%p다. 여기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상대로 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더해졌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최소 ±3.1%p, 최대 ±5.5%p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자체 분석틀을 활용한 예측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seo00@newspim.com 2026-06-03 19:48
사진
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