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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몽골 최대기업 MCS그룹과 협력…몽골 금융시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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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9일 MCS그룹과 MOU를 맺고 몽골 금융 진출을 본격화했다.
  • 양사는 M Bank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개발, UX 자문 등 협력한다.
  • 카카오뱅크는 기술력을 몽골에 공유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CS그룹 내 유일 디지털 은행 'M Bank' 지분투자 및 기술 협력 논의
카카오뱅크 대안신용평가 기술력 이전으로 현지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가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MCS 홀딩스 먀그마르자브 간비얌바 공동대표(Myagmarjav Ganbyamba, 왼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2026.04.09 dedanhi@newspim.com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UX·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 Bank'는 MCS그룹이 2022년 설립한 금융 자회사이자 몽골 유일의 디지털 은행이다.  

카카오뱅크는 독자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스코어'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중·저신용 및 씬파일러 고객에게 15조 원 이상의 대출을 공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해당 기술력과 건전성 관리 경험을 몽골 현지에 공유할 계획이다.

몽골은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정부 주도의 금융 인프라 확충 정책으로 디지털 뱅킹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반면, 중간 연령이 31.5세로 낮아 신용평가에 활용할 금융 이력이 충분하지 않다. 이에 따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체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통신,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자회사를 운영하는 MCS그룹과 협력해 몽골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하고 현지 금융 생태계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카카오뱅크의 디지털뱅킹 기술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현지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CS 홀딩스 먀그마르자브 간비얌바 공동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카카오뱅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금융 노하우를 통해 몽골의 금융 환경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향후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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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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