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9일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 100대 공약을 발표했다.
- KTX 직선화와 행정통합으로 광역 도시 전주를 구축하고 전시컨벤션센터 완공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으로 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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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담은 '100대 공약'을 제시하며 전주 미래 설계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보다 확장된 100대 공약으로 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광역, 경제, 문화, 복지, 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 예비후보는 우선 전주와 서울을 잇는 KTX 직선화와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도시 전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전주~대전·세종~서울을 연결하는 남북 종단 철도망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김제와의 행정통합을 우선 추진하는 한편 완주와의 통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전시컨벤션센터를 2028년 완공하고 2029년부터 본격 운영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과 함께 채용부터 창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후백제와 조선의 역사 자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야간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실내체육관 개관에 맞춰 프로구단 유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북 14개 시·군 평균 수준으로 복지를 상향하고, 권역별 노인복지관 신설과 경로당 기능 강화를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전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민선 8기 89개 공약을 넘어 민선 9기에는 100대 공약으로 전주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공약도 함께 강화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다른 후보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용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전주의 대변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