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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선원 안전 귀환 최우선…지방우선 정책 기조 확고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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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휴전 대응을 지시했다.
  • 호르무즈 묶인 선박 귀환과 원유 확보, 에너지 다변화를 주문했다.
  • 지방주도 성장과 국민통합으로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서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지방균형발전은 국가생존전략"…국민통합 강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로 중동 전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자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더욱 세밀하게 그리고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단속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후는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린다. 그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지방이 주도하는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또 질적인 도약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9차 수석보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먼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 어렵다.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진대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기간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들과 선박들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달라"며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과 같이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조건으로 ▲에너지 수급처 다변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전환 ▲산업구조 혁신을 꼽았으며 ▲초인공지능(ASI) ▲차세대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AI 로봇을 포함한 미래성장산업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또한 지방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아직은 미약하나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인 '뉴 노멀' 흐름이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우리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이 상반기보다 2배 이상 확대됐고, 비수도권 청년층 고용률도 상반기보다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흐름을 경제 전반으로 더욱 확산시켜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방우대 재정, 지방우선 정책 기조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같은 대규모 지방투자 프로젝트를 지속할 뿐 아니라 중장기 재정전략에 있어 지방우대 정책을 견조하게 이어나가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은 지방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지방주도성장의 토대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갈등과 대립이 아닌 통합으로 비상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극도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파도를 넘고, 산적한 내부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여러 복합 위기를 앞에 두고 우리 스스로 분열하고 갈등·대립할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일자리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을 교란하는 가짜 조작 정보를 악의적으로 유포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도 전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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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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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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