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 김 예비후보가 조 의원의 한반도 KTX 등 3대 정책을 모두 수용했다.
- 여수산단 활성화와 민생 회복 방안도 제시하며 친명 인사 결집이 가속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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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친명 인사로 꼽히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조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예비후보가 여수발전을 위해 제가 제시한 '한반도 KTX' 신설 등 3대 정책 제안을 모두 수용했다"고 언급했다.
서울과 여수를 2시간 대로 연결하는 '한반도 KTX' 구상은 전남 동부권의 교통·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인프라로 최근 전남도 사전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다.

조 의원은 이어 "최근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활성화를 위해 추경예산 200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교부세 집중 투자로 민생 회복에 나서겠다는 추가적인 발전 방안까지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가 자신의 핵심 3대 정책을 모두 수용하고 아울러 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하자는 제안까지 해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정훈 의원과 송영길 전 당대표에 이어 조 의원도 사실상 김 예비후보 지지 대열에 가세함으로써 친명 결집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김성곤 전 국회 국방위원장, 김회재 전 의원, 최도자 전 의원 등 여수 출신 중량급 인사도 합류한 만큼 동부권의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숱한 난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가진 김 예비후보가 꼭 필요하다는 인식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