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이 충북 증평·음성군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증평군수에는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수에는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이틀간(9~10일)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경선에서 두 후보가 각각 최종 승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민표 예비후보는 증평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했다. 괴산읍장과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지냈다.
그는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영 전 군수와 연종석 전 충북도의원간 승자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음성 출신으로 청주신흥고와 충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청주·충주시 부시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행정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그는 본선에서 조병옥 현 군수와 대결하게 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