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인천

속보

더보기

[인터뷰] 박용철 강화군수 "강화 경제구역, 국가 전략산업 기반·낙후지역 성장 모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는 12일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지역 경제 발전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국제공항 인접 입지와 기존 경제자유구역 연계로 향후 10년간 3조 10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AI·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 규제 중첩으로 낙후된 강화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장 거점으로 전환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2년 인천시의원 때 부터 주도적 역할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사진=인천시 강화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용철(62) 인천 강화군수는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역 경제 발전 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도시의 모델이자 국가 전략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특별구역'을 만들어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유치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경제 중심지로 조성하는 곳이다.

정부는 지난 2003년 인천의 송도·청라·영종 3개지구 122.4㎢를 국내 1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지 20년이 훨씬 넘은 지난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에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길상면 일원 6.32㎢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청을 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배후로 한 대규모 산업·관광 개발이 가능한 마지막 지역이며 남북협력 및 접경지역 균형 발전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 곳이 강화 이상은 없다고 했다.

인천시와 강화에서는 지자체와 지방의회,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중심이 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한창이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선사시대부터 잘 보존된 많은 문화 유산으로 각광 받으면서도 접경지역 군사시설과 문화재 보호 등의 중첩 규제로 낙후된 강화도가 미래 산업과 경제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이다.

고향인 강화에서 군의원 인천시의원을 거쳐 군정을 이끌고 있는 박 군수에게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단체장 때 성과를 넘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그는 2022년 시의원 시절 가장 먼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론화 하고 정부에 지정 요청을 하는데 필요한 개발 계획 수립 용역비를 확보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박 군수의 시의원 시절 이러한 노력이 없었다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 지금 단계에 이르기까지 어려웠을 수 있었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인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위치 [위치도=인천시 강화군]

박 군수로부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들어본다.

-인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는.

▲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와 기존 IFEZ 연계로 추가 투자 부담이 적고 성과 창출이 빠른 실용적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부의 AI·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육성과도 연계성이 크다. 향후 10년간 3조 1000억원을 투입해 영종~강화 연결도로를 구축하고 바이오·피지컬 AI·글로벌 복합관광 3대 전략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초연결 스마트시티 구상도 포함돼 미래 산업과 도시를 함께 만들게 된다.

-입지 경쟁력과 남북 협력 잠재력이 강조되고 있다. 평화경제특구와의 연계 가능성은.

▲ 영종~강화도로 개통시 공항까지 20분, 서울까지 30분이면 간다. 수도권·북한을 잇는 접경 거점으로 남북 경제협력 축이 될 잠재력이 크다. 현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목표와 궤를 같이 하며 국제 경쟁력 확보와 한반도 평화·균형발전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기존 송도 바이오, 청라 로봇·금융, 영종 항공·물류와 연계해 IFEZ 생태계를 완성하고 개발이 90% 이상 된 기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용지 수요를 흡수할 신규 거점이 될 것이다.

-강화군은 수도권 내 낙후 접경지역으로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균형발전 측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

▲ 강화는 규제 중첩으로 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해 낙후 지역을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는 모범이 될 것이다. 최근 지역 여론조사에서 긍정 여론이 73.6%에 달할 만큼 군민 수용성도 높으며 인천시와 강화군이 유치 활동을 확대 중이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과정과 비전은.

▲ 시의원 시절부터 강화 경제자유구역을 공론화 했다. 시의회 내에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영종·강화 연륙교 연결 연구회'를 구성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예산에 반영되도록 했다. 강화 남단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역사와 자연을 품은 강화가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모델이 될 것이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