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 과천도서관이 12일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열었다.
- 24명 청소년이 위촉장을 받고 연간 활동 계획과 팀빌딩을 진행했다.
- 이달부터 11월까지 북큐레이션, 행사 기획, AI 미디어 활동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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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도서관의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거듭난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의 청소년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와 팀 빌딩 활동이 이어지며 서포터즈로서의 소속감과 의지를 다졌다.
'나래이음'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서관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 및 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다채로운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과천도서관은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이 반영된 주도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가교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활동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들의 활동 결과물은 도서관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중복 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과천 지역의 풍성한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