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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200만 돌파…장기흥행 'F1 더 무비'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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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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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26일차인 12일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 이는 'F1 더 무비'의 200만 돌파보다 3일 빠른 속도로 강한 흥행력을 보여줬다.
  • 관람객들의 입소문과 팬덤 형성으로 장기흥행 성공이 기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26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6일 차인 12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279명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을 넘겼다. 이는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F1 더 무비'의 200만 돌파 시점보다도 3일이나 앞당긴 속도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한 장면. [사진=소니 픽쳐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한 달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작품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 상영회 회차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관람객들은 "간만에 영화 뽕 거하게 차서 나왔다 나 우주 좋아하네... SF 좋아하네..."(X @sih***),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왔다.. 여운에서 못 헤어 나오는 중"(X @che***), "SF영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인스타그램 @aid***), "좋음. 훌륭함. 평서문"(인스타그램 @j_j***) 등의 반응을 남기며 영화의 뛰어난 완성도가 회자되고 있다.

실관람객 입소문과 강력한 팬덤이 형성된 가운데, 작중 특별한 표현인 '거꾸로 엄지' 이모지까지 온라인상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영화에 대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꾸준한 성적으로 장기흥행에 성공한 'F1 더 무비'처럼 향후 흥행 기록이 주목된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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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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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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