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현대모비스, A/S 사업부가 지켜주는 실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현대모비스에 매수 의견과 56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분기 실적은 매출 15조7000억원, 영업이익 815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며 A/S 사업부가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
  • 부품모듈 수익성 개선 지연과 2분기 생산차질 우려 속 로보틱스 부품 공급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1분기 매출 15.7조·영업익 815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美 순정 AS 구조적 성장·2분기 관세 인하 효과에 방어력 공고"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부품이 미래 동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사후서비스(A/S) 사업부가 실적을 지켜주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대모비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5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하고, 영업이익 8150억원으로 5.0% 늘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원(4.3% 증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헝가리 신공장 전경. [사진=현대모비스]

A/S 사업부에 대해 그는 "미국 시장에서 비순정 A/S 마켓이 축소되고 순정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구조적 성장이 지속 중"이라며 "안정적인 캐시 카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관세 영향은 판가 인상을 통해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 재고 소진으로 2분기부터 관세 인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부품·모듈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은 다소 지연되는 점을 짚었다. 그는 "부품/모듈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은 지연되고 있는데 미국 전기차 시장 위축으로 전동화 사업부의 적자 지속되고 있으며 생산 감소로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 수혜 축소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일시적인 생산 차질 변수도 있다. 이 연구원은 "안전공업 화재로 인해 현대차/기아의 일부 모델 생산 차질이 2분기 발생할 전망"이라며 "이란 전쟁 발발로 인해 완성차의 아중동 수출 물량 축소,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일부 공장의 생산량 감소 등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추이를 주시할 필요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A/S 사업부의 수익성에는 단기적으로 영향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25% 관세 재고 소진으로 관세 인하 효과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미래 성장동력 측면에선 로보틱스 부품 공급을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A/S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보스턴다이나믹스향 액추에이터 및 핵심 부품 공급이 미래 신성장 동력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 로보틱스 핵심 부품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