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최교진 "국민대 추가 위법 땐 재수사 의뢰...조기 독서·안심폰도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대 종합감사 중 추가 위법 사항 발견 시 검찰에 재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 장관은 조기독서 확산을 위해 독서 중점 시범기관 지정과 자유학기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 학생용 안심폰 개발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라며 기술적 가능성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실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건희 논문 부실검증' 국민대, 종합감사 진행
독서 국가 제안에 "중1 자유학기제 독서 중점으로"
"알파세대 안심폰...사회적 공감대 토대 추진 모색"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국민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과정에서 추가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검찰에 재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조기독서 확산과 학생용 '안심폰'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검토 의지를 드러냈다.

최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대 종합감사와 조기 독서, 학생 스마트폰 규제 방안 등을 묻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04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13 jk31@newspim.com

교육부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간 학교법인 국민학원과 국민대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입시·학사·회계·시설 등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는 개교 이래 첫 종합감사에 들어갔다. 국민대는 2022년 8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부실 검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2022년 국민대 특정감사를 통해 유가증권 부당 운용을 적발하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취득·처분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는데 검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며 "당시 수사의뢰는 그만큼 근거가 확실하고 사안이 중대했기 때문 아니냐"라고 물었다.

또 "국민대 이사장이 최근 4년 연속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했다"며 "재단 법인회계와 교비회계가 원칙대로 집행됐는지 교육부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2022년 특정감사에서 유가증권 부당 운용과 관련해 이사장 및 관계자들에게 중징계와 경고 조치를 요구하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취득·처분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지만 검찰이 나중에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번 종합감사에서 국민대의 여러 문제가 추가로 확인된다면 재수사를 의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독서국가의 핵심은 조기 독서이며 5세에서 9세가 독서의 골든타임"이라며 "논란이 많은 영어유치원의 흐름을 이제 '독서유치원'이라는 새로운 대안으로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유아기가 평생 독서 습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시기라는 데 공감한다"며 "독서 중점 시범기관을 지정·운영하고 교원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책 읽기와 책 놀이 경험을 확대하겠다"라고 답했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독서 중점 학교제'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최 장관은 "중1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자유학기제를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 스마트폰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김 의원은 "술·담배·성인용 영상은 연령 제한이 있지만 스마트폰은 사용 제한 연령이 없는 것이 문제"라며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고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부모도, 교사도 안심할 수 있는 가칭 '알파세대를 위한 안심폰'에 대한 의견이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그에 따른 왜곡된 현상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학습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학생용 전용 안심폰이 개발된다면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AI·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술적 가능성과 학생·학부모·교사, 시도교육청 등과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구체적 실현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