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3일 오십천 수질 오염 방지 위해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 4월부터 8월까지 하구역 53.5㎢에서 지류 지천 쓰레기를 사전 수거한다.
- 가연성 쓰레기는 자원화하고 불연성은 매립 처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오십천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미로면, 신기면 및 4개 동 지역이 포함된 오십천 하구역 53.5㎢ 구간에서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유입으로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지류·지천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오십천 유역 전반에 분포한 폐기물을 전수조사하고, 집중적인 수거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 단계에서부터 가연성과 불연성 쓰레기를 철저히 선별하여 처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연성 쓰레기는 삼척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이용해 자원화하고,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시설로 반입되는 등 체계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오십천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미리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수변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09년부터 오십천을 중심으로 계속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1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