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솔이 12일 iM금융오픈 우승으로 13일 세계랭킹 43위에 올랐다.
- 지난주 73위에서 30계단 상승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 세계 50위권 최연소 선수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슈퍼 루키' 김민솔(19)이 iM금융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단숨에 세계 50위 안에 진입했다.
김민솔은 13일 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3위에서 30계단 오른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3승을 쌓은 KLPGA 루키가 한 주 만에 세계 상위권 문을 두드린 셈이다. 2006년생인 그는 현재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최연소다. 지난주까지 이 부문 최연소였던 2005년생 스가 후카(일본·47위)는 한 계단 밀리며 자리를 내줬다.

올 시즌 KLPGA 신인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에서 끝난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린 완승이었다. 지난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등에서 일찌감치 2승을 쌓았던 그는 올해 첫 승을 더하며 투어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가 나란히 1~3위를 지켰다. 20위 안에는 김효주 외에도 김세영(10위), 유해란(13위), 최혜진(17위)까지 한국 선수 4명이 포진해 있다.
김민솔은 이번 랭킹 발표로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세계 300위 밖에 있던 10대 신인이 국내파 최상위이자 세계 50위 안 최연소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