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부발전이 13일 보령시와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MOU를 체결했다.
-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에 부응해 지역상생 에너지 모델을 구축한다.
- 주민 수익 공유와 일자리 창출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익공유, 일자리창출 등 '지역상생형' 모델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보령시(시장 김동일)와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상생 에너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지난 13일 보령시청에서 보령시와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에 부응해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 및 기업과 상생하는 에너지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지역 주민 수익 공유, 지역 기업 참여 확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구한다.
특히 공공자산인 주차장을 재생에너지 발전소로 전환함으로써 주민 수익 보장, 일자리 창출, 지역 자금 순환이라는 3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사업 타당성 검토와 재원 조달, 유지관리 책임을 지며, 주민과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행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보령시는 공공주차장 사용 허가와 행정 지원, 인허가 협조 및 발전소 관리·감독 업무를 맡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중부발전의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공과 공기업이 손을 맞잡은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표 공기업인 중부발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령시를 전국적인 재생에너지 모범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