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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튀르키예 최대 규모 '2026 콘야 농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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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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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은 7일부터 11일 콘야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
  • HX시리즈 등 13개 모델 전시와 아레나 경연 대회 출전했다.
  • 튀르키예 시장 확대와 점유율 5% 목표로 딜러 10개소 확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만 명 방문·80개국 432개 기업 참가
카이오티 트랙터 13개 모델 선보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지난 7일부터 11일(현지 시간)까지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콘야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2026 콘야(Konya)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튀르키예는 세계 7대 농기계 시장 중 하나로, 올해 트랙터 시장 예상 규모는 4만대다. '콘야 농업박람회'는 농기계와 트랙터, 축산 장비, 스마트 농업 기술 등 다양한 농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튀르키예 대표 농업 박람회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80개국 43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대동은 2024년 이 박람회에서 카이오티(KIOTI) 브랜드 론칭을 공식 선언한 이후, 올해 3회째 참가를 통해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사진=대동]

이번 행사에서 대동은 300제곱미터(약 90평) 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판매 중인 중대형 HX 시리즈 5대·RX 시리즈 4대와 중소형 DK 시리즈 2대·CK 시리즈 2대 등 총 13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HX 시리즈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중대형 마력대 모델을 부각시켰다.

대동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이오티 브랜드 노출 확대에 주력했다. 현장 홍보와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부스로의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소매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

특히 대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주최 측이 전체 참가 기업 가운데 단 두 곳만 선정해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아레나 경연 대회'에도 참가했다. 전년도 참가 기업은 구보다, 란디니였으며, 올해 432개 참가 기업 가운데 대동이 아레나 경연 대회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영향력이 현지 시장에서 빠르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레나 경연 대회는 관람객이 직접 트랙터를 운전하며 작업기를 부착한 상태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고, 가장 빠른 기록으로 완주하는 방식의 체험형 이벤트다. 실제 작업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장비의 주행 성능과 조작성, 작업 안정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박람회에서 주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대동은 HX 130마력 모델을 앞세워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를 통해 HX 시리즈의 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조작성, 우수한 작업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또 해당 대회는 튀르키예 농업 전문 방송사 '아그로(Agro) TV'를 통해 송출돼 현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은 지난 2024년 튀르키예 현지 진출 이후 누적 매출 230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튀르키예 주요 농업 지역을 순회하는 로드쇼와 현지 주요 박람회 참가를 통해 카이오티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였으며, 올해에도 이러한 현장 중심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우수 딜러 및 기존 딜러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해 브랜드 충성도와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서고,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딜러 10개소 확보를 추진하며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도 함께 다질 방침이다. 대동은 시장점유율 5%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튀르키예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Q&A]

Q1. 대동은 어떤 행사에 참가했나요?
A1.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7일부터 11일(현지 시간)까지 튀르키예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콘야에서 열린 튀르키예 최대 규모 '2026 콘야 농업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Q2. '콘야 농업박람회'는 어떤 행사인가요?
A2. 올해로 22회를 맞은 콘야 농업박람회는 농기계·트랙터·축산 장비·스마트 농업 기술 등 농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튀르키예 대표 농업 박람회로, 80개국 432개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이 방문한 대형 전시회입니다.

Q3. 대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였나요?
A3. 대동은 300㎡(약 90평) 규모 부스를 마련해 중대형 HX 시리즈 5대, RX 시리즈 4대와 중소형 DK 시리즈 2대, CK 시리즈 2대 등 카이오티 트랙터 13개 모델을 전시하며 중대형 마력대 라인업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Q4. '아레나 경연 대회' 참가 의미는 무엇인가요?
A4. 대동은 주최 측이 432개 참가 기업 중 두 곳만 선정하는 '아레나 경연 대회'에 HX 130마력 모델로 참가해 주행 성능·조작성·작업 안정성을 직접 시연했으며, 대회는 튀르키예 농업 전문 방송사 '아그로 TV'를 통해 중계돼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5. 대동의 튀르키예 시장 전략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A5. 대동은 2024년 현지 진출 이후 누적 매출 230억 원을 달성했으며, 콘야 박람회와 로드쇼, 우수 딜러 초청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마케팅과 딜러망 확충을 통해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딜러 10개소를 추가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튀르키예 트랙터 시장 점유율 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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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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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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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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