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빅뱅, 20주년 신호탄…코첼라서 화려한 귀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빅뱅이 12일 코첼라 무대에서 67분 공연을 펼쳤다.
  • 뱅뱅뱅 등 히트곡과 솔로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 19일 재공연과 20주년 글로벌 투어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빅뱅(BIGBANG)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키며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빅뱅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들은 '코첼라'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빅뱅. [사진=각 레이블 제공] 2026.04.14 moonddo00@newspim.com

마침내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전 세계 음악팬 앞에 서는 순간인 만큼 시작도 전부터 폭발적인 열기가 객석을 메웠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열렬한 함성이 터져 나왔고, 강렬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은 기다림에 화답하듯 거침없는 에너지를 쏟아냈다.

이어 빅뱅의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가 쉴 새 없이 펼쳐졌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현장을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모두의 마음을 훔쳤다. 태양은 '링가 링가 (RINGA LINGA)', 지드래곤은 '파워(PO₩ER)'에 이어 유닛곡 '굿 보이(GOOD BOY)'로 비교불허한 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대성은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K 트로트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빅뱅의 진가를 다시금 선명하게 각인한 시간이었다. 멤버들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와 오랜 내공의 정수가 깃든 퍼포먼스, 이들만이 완성할 수 있는 음악 시너지로 매 순간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쉼 없이 내달린 빅뱅은 "오늘 이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라며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빅뱅은 오는 19일 다시 한번 '코첼라'에 출격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이를 신호탄으로 삼아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대장정을 본격 가동, YG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