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현송 "4월 금리동결 적절했다...공급충격 불확실성 여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0일 금리동결 결정을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 중동사태 초기 불확실성으로 공급충격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 아서 번즈와 폴 볼커 대조적 면모 인상적이며 통화정책 우선 협력 필요하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이창용 주재 금통위 금리동결 '적절' 평가
번즈 vs 볼커…중앙은행 역할 대비 언급
F4 협력 질의엔 "거시건전성 측면 필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 후보자가 지난 10일 이창용 총재가 주재한 통방 금리동결 결정이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15일 오전 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신 총재에 "지난 4월 1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는데 생각이 다르거나 특별히 짚을만한 부분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앞서 지난 10일 이창용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는 중동사태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0%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03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이에 대해 신 후보는 "당시 중동사태가 초기여서 워낙 불확실성이 컸다"며 "공급충격이 스태그 인플레이션이나 근원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전제가 아직 성립 안 된 단계여서 좀 더 지켜보는 방향이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역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묻자 신 후보는 "특정인을 지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아서번즈와 폴 볼커의 대조적인 면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1970년대 재임한 아서 번즈 전 연준 의장은 당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요구에 맞춰 금리인상을 피하고 양적완화를 단행,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아서 번즈 후임자인 폴 볼커 전 의장은 정부의 반대에도 재임 중 무려 최대 20%를 상회하는 초고금리 정책을 펴면서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한 인물이다.

권 의원은 또한 향후 청와대와 금융당국 수장 협의체인 'F4'와의 협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해외생활을 오래한 만큼 국내 금융당국 수장들과 소통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이에 대해 신 후보는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맡았고 그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통화정책을 펴다 보면 거시경제 또 거시건전성 문제 제반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