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홍태용 "김해 화목동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싱가포르·두바이와 경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5일 김해 화목동 일대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 여의도 10배 규모로 글로벌 MICE·컨벤션, 동북아 물류허브, AI·로봇 클러스터 등을 추진한다.
  • 김해를 싱가포르·두바이처럼 인구 100만 국제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개 축 복합지구 조성 전략 내세워
김해, 인구 100만 도시 도약 기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 화목동 일대에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조성해 김해를 싱가포르·두바이와 경쟁하는 세계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홍 후보는 15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의도 10배 규모의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조성해 김해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5일 오전 11시 김해시정 프레스센터에서 김해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4.15

홍 후보가 제시한 구상은 ▲글로벌 MICE·컨벤션 복합지구 ▲동북아 복합물류허브 ▲AI·로봇 클러스터 ▲물류 R&D 공공데이터센터 ▲자족형 복합도시 등 5개 축으로 구성됐다.

동남권 최대 규모인 약 80만평의 글로벌 MICE·컨벤션 복합지구는 동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해 김해를 물류 중심을 넘어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교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각각 230만 평 규모의 동북아 복합물류허브와 AI·로봇 클러스터는 부산신항,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미래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글로벌대학 캠퍼스와 물류 연구기관을 포함한 이른바 '김해형 KAIST', 가칭 김해과학기술원을 유치할 190만평 규모의 물류 R&D 공공데이터센터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물류 R&D 공공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관련 기술과 연구 인력이 유입되고, 기업에는 기술 기반을, 청년층에는 교육·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시민의 삶을 대변화시킬 자족형 복합도시를 통해 김해를 인구 100만 도시로 키우고, 싱가포르와 두바이처럼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구상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과 맞물려 김해의 물류·산업 개발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