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은행이 15일 우리WON뱅킹 앱에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예금·카드·포인트 등을 한 화면에서 조회·관리한다.
- 용돈 진단·소비 분석 등 UI로 경제 습관 형성을 돕고 우리틴틴과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금융자산을 조회·관리할 수 있는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본인 인증 후 필요한 금융정보를 직접 선택해 조회·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소년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스스로 금융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우리WON뱅킹 내 '자산/소비'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이용자는 ▲예금 ▲카드 이용 내역 ▲주요 페이 서비스 포인트 현황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해 ▲용돈 및 저축 진단 ▲소비 캘린더 ▲지출 수단별 이용 내역 ▲소비 카테고리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한다. 자신의 소비와 저축 현황을 손쉽게 파악하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기존 청소년 전용 서비스 '우리틴틴'에 이번 '청소년 마이데이터'를 더해 청소년 금융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한 이용자가 성인이 되면 일반 '우리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연계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MyData플랫폼부 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스로 금융생활을 점검하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소년기에 시작한 금융 경험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산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