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로 15일까지 436건의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
- 이재민 37세대 68명이 발생했으며 LP가스 폭발로 다친 16명 중 2명만 입원 중이다.
- 시는 숙박시설 지원과 심리상담, 가스 점검 등으로 주민 복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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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3일 청주시 봉명동에서 발생한 상가 폭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접수가 400건을 넘어섰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아파트·주택·상가·차량 등 총 436건의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

이재민은 37세대 68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숙박시설 또는 친인척 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주거·심리·생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P가스 폭발로 다친 16명 중 2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4명은 귀가했다. 청주시는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피해조사와 복구, 생활 안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현장 수습과 주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재민을 위해 지정 숙박시설 5곳을 확보하고 흥덕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운영하며 식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숙박시설 이용 시 세대 당 1일 7만 원, 친인척 집 이용 시 세대당 1일 2만 원 이내로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주민의 심리지원을 위해 청주시 흥덕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가 현장에서 재난심리상담을 진행 중이다.
피해 복구 또한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 삼정백조아파트의 창호 철거는 전체 195세대 중 104세대가 완료됐으며, 한국화재복구협회가 피해 접수 및 손해 산정을 맡고 있다.

주택·상가 등 일반 건물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와 흥덕구청 건축과, 청주지역건축사회가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 중이며,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내역을 반영하고 있다.
안전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아파트 366세대 중 346세대의 가스 점검을 완료했다.
시는 복구 현장 폐기물 7.9톤을 수거하고 피해 주민에게 폐기물 처리 용품을 지원했다. 현재 시는 생활안정지원, 지방세·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며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하루빨리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