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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6)] 1Q 중국 경제성적표, 트럼프 방중 소통, 투자활성화 방안, 역외대출 한도 상향, 의약 4대 가속화, 광저우 미래산업 발전 30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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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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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증시 배상희 기자가 16일 핵심 이슈 요약했다.
  • 국가통계국이 1분기 GDP와 3월 실물경제지표 발표한다.
  • 국무원이 투자 활성화 정책 마련하고 역외 대출 한도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6일 오전 00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 1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1Q GDP, 3월 실물경제지표 공개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한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이 수석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GDP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4.5~5.3% 구간으로, 평균치는 4.8%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4분기 성장률(4.5%)을 상회하는 것이다. 2026년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는 4.4~4.9%로, 평균치와 중앙값은 모두 4.7%로 집계됐다.

같은 날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3월 데이터도 공개할 예정이다.

수석 이코노미스틀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3월 소매판매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0.8~3.5% 구간으로, 전망치 평균은 2.5%로 집계됐다. 이는 1~2월 수치(2.8%)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3월 산업생산의 경우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측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4.5~7% 구간으로 집계됐으며, 전망치 평균은 5.9%로, 1~2월 발표치인 6.3%를 소폭 밑돌았다.

3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0.9~3% 구간으로 집계됐으며, 전망치 평균은 2.0%로 전달 발표치인 1.8%를 웃돌았다. 그 중 3월 부동산 개발 투자 누적 증가율은 -12.1~-10% 구간으로 예측됐으며, 전망치 평균은 -11.0%로 집계됐다.

2. 외교부 "트럼프 대통령 방중, 양국 소통 중"

4월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는 5월 14~1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해 "양측이 이 사안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3. 국무원, 투자 활성화 위한 정책 마련

최근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투자 승인 권한 배분을 더욱 최적화하고, 투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며, 투자 프로젝트의 전과정 감독을 강화하여 유효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 승인제도 개혁 심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관련 업무를 하달했다.

해당 의견은 투자 승인 제도 개혁과 프로젝트 투융자 메커니즘 개혁, 핵심 분야의 가격 및 수수료 개혁 등의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견에 따르면 각 지역 및 관련 부처는 업무 분장에 따라 본 의견을 철저히 이행해야 하며, 국무원 투자 주관 부처는 총괄 및 조율을 강화하여 개혁 조치가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4. 中 금융 당국, 역외 대출 한도 상향 조정

중국 인민은행과 국가외환관리국은 중국 역내 외국인 자금 은행, 중외 합작 은행, 외국계 은행 역내 지점의 역외 대출 레버리지 비율을 기존 0.5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홍콩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와 대만 지역 금융기관이 중국 본토에 설립한 은행 기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중국수출입은행의 역외 대출 레버리지 비율은 기존 3에서 3.5로 상향 조정된다. 만약 계산된 역외 대출 잔액 한도가 100억 위안 미만일 경우, 해당 은행의 역외 대출 잔액 상한선은 100억 위안으로 승인된다. 역내 은행이 역외 은행에 자금을 융통하는 등의 방식으로 역외 기업에 1년 이상의 내·외화 대출을 간접 지원할 경우, 역외 은행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의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조치를 통해 중국 기업의 해외진출(해외투자 및 무역) 자금지원, 위안화의 국제화, 중국 내 잉여 유동성 해소 및 환율 방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의약의 '혁신·가성비' 잡는 '4대 가속화' 추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국무원 정책 정례 브리핑을 개최한 가운데, 허야충(何亞瓊) 공업정보화부 소비재공업사 사장은 "현재 우리 부처는 '의약 공업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발전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향후 '4대 가속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환자가 더 좋고 우수하며 저렴한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대 가속화는 구체적으로 △'혁신 의약' 구축 가속화 △'보편적(포용적) 의약' 구축 가속화 △'디지털·스마트 의약' 구축 가속화 △'개방형 의약' 구축 가속화다.

6. 광저우시 '미래산업 발전 30개 조치' 발표

중국 광저우시 당위원회 개혁판공실은 '광저우시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30대 조치(2026년)'를 발표하고, 신흥 산업 및 미래 산업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가 담고 있는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품질 생산력(기술혁신) 분야의 제도적 보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세포 및 유전자 등 분야의 입법을 추진한다. 컴퓨팅 파워, 데이터, 파일럿 테스트, 시나리오, 자본 등 새로운 질적 요소의 공급을 효율적으로 통합한다.

또한 핵심 산업 특별 지원 정책을 발표해 500개의 저공경제 이착륙 시설을 높은 기준에 맞춰 건설하고, 광저우-홍콩 간 저고도 국경 간 물류 노선을 구축하며, 체화지능 로봇 혁신 연합체를 조직한다.

미래 산업 선도 구역 2곳을 조성하고, 12개의 국가 중점 육성 제조업 파일럿 테스트 플랫폼과 20개 이상의 최고 수준 개념 검증 센터를 건설하여 첨단 융합 기술 및 핵심 기술의 돌파구 마련과 산업화 응용을 추진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 :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1분기 순이익은 207억3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2% 증가했다. 전액출자 자회사인 시대자원그룹(時代資源集團)을 설립해 국내외 우량 광물 자원 프로젝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2. 중금공사(601995.SH/3908.HK) : 중국 대형 투자은행(IB)이자 증권사.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천방식품(002124.SZ) : 식품개발, 돼지사육, 동물 백신∙사료 연구개발 업체. 최근 경영 상황은 정상적이나, 현재의 돼지고기 가격 수준에서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4. 진하이퉁(603061.SH) : 반도체 칩 테스트 장비의 연구개발업체. 1분기 순이익은 8250만24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54% 증가했다.

5. 용백과기(688005.SH) : 중국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업. 약 42억9800만 위안을 투자해 리튬인산철 전구체 및 양극재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6. 백유존저과기(688525.SH) : 반도체 메모리 제품 연구개발 업체. 1분기 순이익은 28억99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7. 로팔테크(603906.SH/2465.HK) : 자동차용 정밀 화학 물질 연구개발 업체. 1분기 예상 순이익은 2억~2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8. TSMC(TSM.US/2330.TW)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4월 16일 오후 2시(베이징 시간)에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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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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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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