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버즈가 15일 AI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 선언했다.
- 주가가 876% 폭등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 5천만 달러 자금 조달로 GPU 매입하고 사명을 뉴버드 AI로 변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15일자 로이터 기사(Allbirds shares jump over 400% on plans to pivot to AI from sneake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신발 제조업체 올버즈(종목코드: BIRD)의 주가가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중 24.31달러로 전일 종가 2.49달러에서 무려 876% 폭등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회사 측이 자본 조달과 함께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기관 투자자와 5천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계약을 체결하고, 조달한 자금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매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버즈는 또한 사명을 '뉴버드 AI(NewBird AI)'로 변경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및 AI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사업 개편은 AI 관련 주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배경으로 한다.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 투자가 AI 분야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독립 유통 컨설턴트 브루스 윈더는 "AI 열풍에 편승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며 "올버즈가 브랜드 인지도 외에 AI 시장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올버즈는 최근 수개월간 수요 부진과 온라인 파트너십으로의 전환을 이유로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 문을 닫아왔다. 지난달에는 브랜드 및 신발 자산을 아메리칸 익스체인지 그룹에 3,900만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전환은 투자자들의 열풍에 편승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꾼 소규모 미국 기업들의 전례를 떠올리게 한다. 2017년 음료 업체 롱아일랜드 아이스드 티가 '롱 블록체인'으로 사명을 바꾸며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버즈는 2021년 나스닥에 상장할 당시 기업 가치가 30억 달러에 달했으나, 이번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 당시 대비 약 99% 감소한 상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