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가 16일 제27회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17인을 공개했다.
- 국제경쟁에 심재명·임순례와 해외 전문가 3인이, 한국경쟁에 이해영 등 3인이 참여한다.
- 한국단편에 고아성이 합류하며, 시상식은 5월 5일 열리고 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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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이끌 경쟁 부문 심사위원 17인을 확정해 공개했다.
16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심사위원단은 국제경쟁(5인), 한국경쟁(3인), 한국단편경쟁(3인), 넷팩상(3인), 후지필름코리아상(3인) 등 총 5개 섹션에서 활약할 국내외 영화인들로 구성됐다.

먼저 10편의 본선 진출작이 경합하는 국제경쟁 부문에는 명필름 심재명 대표와 임순례 감독이 참여한다. 여기에 로카르노·베를린 영화제 출신 마크 페란손 프로듀서, 파스칼 보데 감독, 쓰치다 다마키 프로그래머 등 해외 전문가들이 합류해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심사한다.
한국경쟁 부문은 '독전', '유령'의 이해영 감독과 홍콩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디디 우, 스테판 이반치치 프로듀서가 맡았다. 올해 한국경쟁 부문은 다큐멘터리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극영화 6편과 다큐멘터리 4편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배우 고아성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고아성은 '괴물',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원석 감독 및 대니얼 터너 프로그래머와 함께 총 30편의 단편 영화를 심사할 예정이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가 시상하는 넷팩상은 부디 키르티세나 감독, 류훈 감독, 최익환 교수가 맡았으며, 후지필름코리아상은 박인호·허남웅·손시내 등 영화평론가 3인이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종 수상작은 오는 5월 5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베일을 벗는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