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7일 학교 상담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 상담 인력 수퍼비전을 운영한다.
- 고등학교·특수학교 상담 교사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10회 진행한다.
- 1회차에서 강형숙 센터장이 사례 분석 피드백을 제공해 임상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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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상담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전문 상담 인력 수퍼비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꿈나래교육원 전문 상담 교사 및 전문 상담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수퍼비전 방식을 채택해 현장 중심의 임상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달 진행된 1회차 수퍼비전에서는 다리꿈발달상담교육센터 강형숙 센터장이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별 심층 분석과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
참석한 상담 교사들은 이를 통해 상담 기법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넓히고, 동료 간 긴밀한 사례 협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상담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9회차 수퍼비전 운영을 통해 전문 상담 인력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