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직방, AI가 집 계약 위험 짚어주는 '지킴진단' 본격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직방이 17일 주택 주소 입력으로 AI가 권리 하자와 위험 분석하는 지킴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 실제 계약 문건과 판례를 AI 학습해 깡통전세·치안 리스크를 진단하고 맞춤 특약을 제안한다.
  • 아파트부터 오피스텔까지 적용하며 회원 모두에게 1회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소 기입 시 권리 분쟁 및 치안 리스크 인공지능이 사전 진단
수만 건 중개 데이터 토대로 임차인 보호용 '맞춤형 특약' 업계 첫 제공
범죄 이력 및 성범죄자 정보 연동해 1인 가구 안심 거주 지표 제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직방이 주택 임대차 및 매매 계약 전 주소만 넣으면 AI가 매물의 권리상 하자와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분석해 주는 '지킴진단' 리포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직방이 단순한 부동산 매물 정보 앱을 넘어, 방대한 고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프롭테크 딥테크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진=직방]

지킴진단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타 경쟁사가 손쉽게 확보하기 힘든 직방 고유의 실무 데이터다. 직방은 그간 일선 중개 현장에서 축적한 수만 건의 실제 계약 문건을 AI 학습을 통해 귀중한 자산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서비스의 기저에는 실제 체결된 계약뿐만 아니라 중간에 엎어진 사례까지 망라한 실전 노하우가 녹아 있다. 여기에 분쟁 판례까지 결합해 단순한 공공 서류 조회 수준을 뛰어넘는 실용적이고 예리한 위험 분석 리포트를 만들어낸다.

특히 지킴진단은 업계 선도적으로 개별 진단 결과에 맞춘 개별 특약을 제안한다. 판에 박힌 기본 특약을 넘어, 해당 주택의 권리 상태와 계약 조건에 부합하는 세밀한 특약 문구를 콕 집어 일러준다.

수요자가 주소지를 검색하면 AI가 깡통전세 위험이나 권리상 충돌 여부를 사전에 짚어내고, 임차인의 소중한 보증금을 방어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장치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는 정보 비대칭이 극심한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안전한 주택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의사결정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 1인 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유독 신경 쓰는 치안 정보 제공 기능도 눈에 띈다. 주변 지역의 범죄 발생 기록은 물론 성범죄자 거주 유무 등 예민한 안전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준다. 더불어 방범용 CCTV나 인근 경찰 관서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 객관적인 거주 안전성 지표를 보여준다.

직방은 아파트부터 원룸, 빌라, 오피스텔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형태의 주거용 부동산을 분석 대상에 포함시켰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가입 회원 모두에게 1회 무료 체험권을 제공 중이다.

직방 측은 "지킴진단은 당사가 보유한 압도적인 트래픽과 실무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선보이는 본격적인 수익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데이터 절대 우위를 발판 삼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I Q&A]

Q1. 직방의 '지킴진단'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A. 사용자가 부동산 계약 전에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매물의 권리 분쟁 소지나 주변 치안 리스크 등을 미리 점검해 리포트 형태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Q2. '지킴진단'만이 가지는 데이터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실제 중개 현장에서 성사되거나 중단된 수만 건의 계약서와 법원 판례를 AI로 학습시킨 직방만의 독점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 조회를 넘어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분석을 제공합니다.

Q3. 이 서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맞춤형 특약' 기능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전세사기 위험이나 개별 권리관계에 맞춰 임차인 보호를 위해 반드시 들어가야 할 구체적인 특약 문구를 업계 최초로 제안해 주어 정보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거래 사고를 예방합니다.

Q4. 1인 가구 등을 위한 치안 분석 기능에는 어떤 정보가 포함되나요?
A. 집 주변의 범죄 사건 이력, 성범죄자 거주 여부 등 민감한 치안 데이터를 연동해 주며, 방범 CCTV와 파출소 위치를 시각화해 안전한 거주지 선택을 돕습니다.

Q5. 지킴진단 서비스는 어떤 주거 유형에 적용되며, 출시 혜택은 무엇인가요?
A. 아파트, 원룸, 빌라, 오피스텔 등 사실상 모든 주거 및 거래 유형에 적용 가능하며, 서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및 기존 회원 모두에게 1회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