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위즈가 18일 수원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한다.
- KT 보쉴리가 17이닝 무실점으로 선발 등판하며 우세를 점한다.
- 키움은 안우진 2이닝 후 배동현 교체로 대응하나 불펜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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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BO 리그 KT 위즈 vs 키움 히어로즈 수원 경기 분석 (4월 18일)
4월 18일 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단독 2위 KT 위즈(12승 5패)와 공동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4승 12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선발 투수는 KT 케일럽 보쉴리, 키움 안우진(2이닝 제한 후 배동현 등판)으로 예고됐다. 시즌 초반 상위권을 질주하는 KT와 연패 탈출이 절실한 키움이 전날에 이어 연속 맞대결을 치른다.

◆ 팀 현황
KT 위즈 (12승 5패, 단독 2위)
KT는 17일 기준 12승 5패 승률 0.706으로 1위 삼성 라이온즈(11승 1무 4패)에 이어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키움과의 1차전에서 소형준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장성우의 시즌 6호 솔로 홈런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하며 3연승을 달렸다. 팀 타율은 리그 1위인 0.292로 강력한 타선을 자랑하며, 경기당 평균 득점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KT의 최대 강점은 균형 잡힌 전력이다. 보쉴리-소형준-고영표-올러-오원석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안정감을 갖추고 있으며, 장성우(타율 0.305, 리그 홈런 단독 1위 6개)와 허경민(타율 0.283) 등 타선도 고르게 활약 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시즌 초반 가장 안정된 팀으로 평가받는다.
키움 히어로즈 (4승 12패, 10위)
키움은 4월 17일 기준 4승 12패로 최하위권에 처져 있으며, 4연패 중에 있다. 시즌 초 이정후·김혜성·송성문 등 주축 타자들의 MLB 진출로 전력이 대폭 약화된 상태에서 마운드 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팀 타율은 0.257 수준으로 하위권이며, 불펜 운용도 배동현 외에는 안정감이 부족하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4월 12일 롯데전에서 955일 만에 복귀한 에이스 안우진이 최고 159.6km/h를 찍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한화에서 2차 드래프트로 이적한 배동현이 시즌 3승 ERA 1.65를 기록하며 '다승 1위·ERA 3위'의 깜짝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타자 브룩스(출루율 0.400)와 안치홍(출루율 0.477)이 그나마 타선을 지탱하는 중이다.
◆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 (우투)
보쉴리는 1993년생 우완 투수로 190cm/86kg의 체격을 갖추고 있다. MLB 통산 28경기 1승 ERA 5.80이라는 평범한 성적이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 125경기 포함 통산 190경기 50승 ERA 4.31을 기록하며 이닝 소화 능력을 쌓았다.
2026 KBO 정규시즌에서는 3차례 등판 모두 승리를 거두며 무결점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3월 31일 한화전 데뷔전에서 5이닝 7탈삼진 무실점, 4월 5일 삼성전에서 6이닝 2탈삼진 무실점, 4월 12일 두산전에서 6이닝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1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고 있다. 포심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6가지 구종을 구사하는 팔색조 투수로,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바깥쪽 체인지업과 커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적응에 성공했다.
평가: 현재 KBO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발 투수 중 한 명이다. 3경기 3승 ERA 0.00(17이닝 무실점)이라는 성적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과 다양한 구종 구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 키움 타선을 상대로도 충분히 6이닝 이상 이닝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 선발: 안우진(우투) → 배동현(우투)
안우진은 2025년 8월 오른쪽 어깨 부상 수술 이후 955일 만인 4월 12일 롯데전에서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1이닝 무실점, 최고 159.6km/h로 2026 시즌 최고 구속 신기록을 세우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직후 손가락 물집이 잡혀 우려가 제기됐으나 키움 설종진 감독은 "이상 없다"고 확인 후 이번 경기 등판을 공식화했다.
이번 경기에서 안우진은 2이닝 35~40구 정도를 소화한 뒤 바로 배동현으로 교체하는 '1+1' 전략을 가동한다. 배동현은 한화에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에 이적해 시즌 3승 ERA 1.65로 리그 다승 1위, ERA 3위에 올라 있다. 특히 12일 롯데전에서도 안우진의 1이닝 후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평가: '안우진 2이닝 + 배동현 4~5이닝'의 '1+1 패키지'는 이미 4월 12일 롯데전에서 완벽하게 작동했다. 배동현이 이번에도 3~6회를 무실점으로 막아준다면 충분히 경쟁이 된다. 다만 6~9회를 책임질 중계진이 불안하다는 것이 키움의 최대 약점이다.

◆ 주요 변수
KT의 홈 압도적 강세
수원 KT위즈파크는 KT에게 최강의 요새다. 올 시즌 KT의 홈 전적은 6승 1패 수준으로 압도적인 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날 17일 경기에서도 5-0 완승을 거두며 홈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고 있다. 상위 타선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소형준의 6이닝 완봉 수준의 투구는 KT의 홈 투수진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여준다.
장성우의 홈런포 vs 배동현의 이닝 관리
KT의 핵심 타자는 단연 포수 장성우다. 타율 0.305에 리그 홈런 단독 선두(6개)를 달리고 있는 그는 전날에도 1회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배동현이 등판하는 3~6회에 KT 중심 타선을 어떻게 억제하느냐가 키움의 승리 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열쇠가 된다.
안우진 복귀 이닝 관리 변수
안우진은 손가락 물집이라는 건강 변수를 안고 등판한다. 두 번째 복귀 등판이므로 아직 완전 복귀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2이닝에서 투구 수가 초과되면 즉시 교체할 예정이어서, 1이닝도 채우지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안우진이 이닝을 완전히 채우지 못할 경우 배동현에게 예상보다 큰 부담이 전가된다.
키움의 KT전 역대 상대 전적
키움과 KT의 역대 상대 전적은 키움이 99승, KT가 90승으로 키움이 근소하게 앞선다. 그러나 최근 2~3년간의 추세를 보면 KT 우위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올 시즌 이번 시리즈가 첫 정규시즌 맞대결로, KT가 17일 1차전에서 5-0으로 완승하며 시리즈 기선을 제압한 상태다.
키움의 불펜 불안 vs KT의 완성형 구원진
키움은 배동현 이후 중계·마무리 진에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 반면 KT는 선발과 불펜 모두 안정감이 높아 중반 이후 점수를 지키는 능력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키움이 앞서나가더라도 후반 불펜이 무너지는 시나리오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위협이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전력 차이가 다소 명확한 편이다. KT는 리그 최고 타율(0.292)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인 보쉴리라는 확실한 무기를 보유한 반면,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동현 한 명에게 거의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 구조다.
다만 키움도 분명한 변수를 갖고 있다. 배동현은 올 시즌 3경기 ERA 1.65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KT 타선을 충분히 억제할 능력이 있고, 안우진이 2이닝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흐름을 잡아준다면 '1+1' 전략의 성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키움 입장에서 핵심은 보쉴리를 초반에 공략하는 것이다. 보쉴리가 올 시즌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은 선발이라는 점에서, 키움 타선이 아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벽에 부딪히는 셈이다.
종합적으로 KT의 상당한 우세가 전망된다. 홈 이점, 선발 투수의 압도적 퍼포먼스, 타선 화력, 그리고 연승 분위기까지 모든 요소가 KT에 유리하다. 다만 배동현이 4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버텨주고 키움이 보쉴리의 실투를 잡아낸다면 뜻밖의 접전도 가능하다. 승부의 최대 분수령은 보쉴리 등판 초반 3이닝과, 이를 그대로 받아치는 배동현의 3~6회 마운드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7일 창원 NC-LG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