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슈가글라이더즈가 18일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꺾고 H리그 여자부 21전 전승 우승했다.
- H리그 출범 후 남녀 최초 전승이자 정규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 최지혜가 득점왕 겸 MVP를 차지하고 김경진 감독이 통합 3연패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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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21경기 전승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SK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청과의 최종전에서 31-24로 완승을 거뒀다. SK는 H리그 출범 이후 남녀 통틀어 최초의 전승 우승이자 정규리그 3연패를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 시즌 19연승 후 1패를 당하며 놓쳤던 대기록을 마침내 현실로 만들었다.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29.7골로 여자부 8개 팀 중 득점 1위, 실점은 평균 24.6골로 최소를 기록했다. 속공 114골, 어시스트 355개 역시 리그 최다를 기록했고, 실책은 138개로 가장 적어 공수에서 압도적 전력을 선보였다. 155골로 득점왕에 오른 최지혜는 정규리그 MVP까지 거머쥐며 팀의 핵심임을 입증했다.
김경진 SK 감독은 "시즌 초반 어려운 경기에서 집중력을 갖고 이겨내면서 선수단에 신뢰가 쌓여 전승 우승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고맙고,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 3연패 목표를 꼭 이루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대구시청을 31-23으로 제압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