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동부·경남 서부 플랜트건설노조가 20일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 약 1만 8000명 조합원을 둔 노조는 건설노동자 권익 보호, 기능훈련센터 현대화 등 5대 과제를 담은 협약을 맺었다.
- 양측은 고용안정과 산업안전,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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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동부·경남 서부 플랜트건설노조가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정책 공동 추진에 합의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건설연맹 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는 광양시 지부 사무실에서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 1만 8000명 조합원을 둔 노조가 정 후보를 '노동존중 정책연대 후보'로 지지하며 체결된 것으로, 지역 노동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정책 연대 성격을 갖는다.
협약에는 ▲건설노동자 권익 보호 제도 마련 ▲기능훈련센터 현대화 및 운영 활성화 ▲노사 협력 거버넌스 구축 ▲현장 중심 소통체계 강화 ▲재정·법적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정책 이행 등 5대 과제가 담겼다.
양측은 고용안정과 산업안전,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기능훈련 확대를 통해 노동자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노사정 협의체 활성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 기반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노조 측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후보"라고 밝혔으며 정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예비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