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화병원이 20일 ERCP 3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 최병철 이사장과 이기성 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과를 돌아봤다.
- ERCP는 담관·췌관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하는 고난도 시술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시화병원은 담관 및 췌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고난도 내시경 시술인 'ERCP(내시경 역행 췌담관 조영술)' 3000례를 달성해 20일 본관 2층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병철 이사장과 최연승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이번 성과의 핵심인 이기성 소화기내시경센터장, 박진석 과장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RCP는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후 담관과 췌관의 출구인 십이지장 유두부를 통해 카테터를 진입시켜 조영제를 주입하고 병변을 확인하는 시술이다.
진단과 동시에 담석 제거, 협착 확장, 스텐트 삽입 등을 시행하는 고난도 내시경 시술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기성 센터장은 "이번 3000례 달성은 단순한 시술 횟수를 넘어 시화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의료진의 전문성이 응집된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난도 내시경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소화기내시경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