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의회

속보

더보기

서울시의회 모인 후보들...김민석 "반명 분열" vs 정청래 "네거티브 버릇" 공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1일 간담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갔다.
  • 김민석·송영길은 반명·분열주의와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 발언을 비판했고 정청래는 김민석의 과거 이재명 책임론을 거론하며 네거티브 중단을 요구했다.
  • 고민정은 청년 정치·주택 공급 공약을, 김보미는 세대교체를, 송영길은 행정 경험과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했고 당 측은 민생 안정과 지역의회법 제정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권주자 5인, 21일 서울시의회 후보 간담회 참석
송영길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 이런 말 하면 안 돼"
고민정 "청년·신혼 주택공급"...김보미 "세대교체 용기 내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과거 언행과 당내 분열 책임을 두고 전날에 이어 21일에도 거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는 김민석, 고민정, 정청래, 김보미, 송영길 후보(기호순) 5명의 후보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김민석 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2026.07.21 allpass@newspim.com

◆ 김민석 "반명 분열주의 비판않고 바로 서지 못해" vs 정청래 "4년 전엔 李, 4년 후엔 鄭 네거티브"

먼저 발언에 나선 김민석 후보는 정 후보와 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을 겨냥해 "ABC 갈라치기, 정권 필패 발언 같은 것들이 반명(반이재명)이고 분열주의다. 이런 것을 비판하지 않고 어떻게 당이 바로 서겠나"라며 "저는 확실하게 이재명 대통령의 파트너가 되고 당의 중심을 잡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는 "2년 반 윤석열 정권의 경험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왜 소중한지 우리가 뼈저리게 느꼈다"며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라는 정 후보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정 후보 공세에 가세했다. 

정 후보는 과거 김민석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제시하며 맞불을 놨다.

정 후보는 "김민석 '지방선거 패배 이재명 책임…사적 판단이 앞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언급하며 "아무리 전당대회라도 이재명 공격하듯, 또 지선이 끝났다고 모든 책임을 당대표에게 묻듯 공격하는 것은 버릇이다. 4년 전엔 이재명, 4년 후엔 정청래를 공격하는 네거티브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직격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김민석 후보, 고민정 후보,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가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2026.07.21 allpass@newspim.com

◆ 고민정 "대법·대검 이전해 청년·신혼 주택 공급"...김보미 "세대교체 용기내길 촉구"

고민정 후보는 "자리 하나 주는 액세서리 청년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며 청년 당직 할당제 및 청년미래위원회 신설을 제안하는 한편, 서초동 대법원·대검찰청 부지의 지방 이전 및 해당 부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 실용적 부동산 대책을 주장했다.

김보미 후보는 현 민주당의 위기를 "반성하지 않는 내로남불"로 규정하며 "선배님들의 독재 권력에 맞섰던 용기를 이제 권력을 내려놓는 용기로 완성해 달라. 선배들의 시대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겠다"고 세대교체론을 피력했다.

송영길 후보는 인천시장 및 당 대표 이력 등 광역자치단체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유능한 진보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활용한 5만 호 이상 주택 공급 등 부동산 공급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를 준비한 이상훈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모두발언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단결된 정당으로 발돋움해야 할 시기"라며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역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