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규가 19일 LIV 골프 멕시코 대회에서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 올 시즌 LIV 합류 후 첫 톱30 진출이며 종전 최고 성적인 공동 32위를 10계단 끌어올렸다.
- 욘 람이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으며 시즌 2승을 거두고 475만달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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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규가 LIV 골프 무대에서 '톱30 벽'을 깨고 데뷔 이후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렸다.
김민규는 1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44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적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아브라함 안세르, 아사지 요스케 등과 함께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LIV에 합류한 뒤 첫 '톱30'이자 종전 최고 성적인 2월 호주 애들레이드 공동 32위를 10계단 끌어올린 순위다.

코리안 골프클럽 동료들의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주장 안병훈은 마지막 날 1오버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25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2오버파 286타로 공동 39위에 그쳤고 대니 리는 7오버파 291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8언더파 276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한국·교포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 교포 앤서니 김은 3오버파 287타로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욘 람이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만든 그는 다비드 푸이그(15언더파 269타)를 6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홍콩에 이어 시즌 2승이자 LIV 진출 후 통산 4승째다.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톱5를 기록 중인 람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에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달러의 25%인 75만달러를 더해 475만달러(70억원)를 수확했다.
최근 LIV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상승세였던 브라이슨 디섐보는 손목 통증으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