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장동혁 대표 방미에 관심 두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 보수 괴멸 상태라며 지방선거에서 서울 등 보수 발판 남겨야 한다고 호소했다.
- 초록 넥타이는 2006년 초심 상징이며 이재명 공제 폐지 발언 못 믿는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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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넥타이는 초심 담은 것"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에 대해 "관심을 두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오 시장은 현재 보수가 '괴멸 상태'라며 "(민주당이) 입법, 행정을 완전히 장악했다. 삼권분립이 완전히 무너졌다. 지방 정부까지 다 가져가게 되면 무소불위"라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서울, 부산 몇 군데 정도는 남겨줘야 독주를 견제할 최소한의 발판이 되지 않겠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후 오 시장은 '재창당 수준의 보수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해 "우리 당이 계엄 이후에 처절하게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정당이 되겠다, 이런 것을 언행일치로 보여줘야 그래도 다시 이 사람들한테 기회를 줄까 말까 할 정도"라며 "서울이라고 하는 곳이 전기 마련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후보 확정 당시 장 대표가 방미 성과로 공화당 핵심 인사와 실질적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그렇게 뭐 썩 관심 두고 싶지 않다"라며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이다. (장 대표의 방미가) 우리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 그걸 굳이 계속해서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같은 취지로 오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들은 당이 좀 통합적인 노선을 걷길 바란다"라며 민"주당만 제외하면 모든 보수와 중도까지도 포괄하고 포용하는 그런 입장을 취해야 선거에 도움 되는 거 아니겠냐"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후보 확정 기자회견 당시 초록색 넥타이를 매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2006년 시장 출마 당시 처음부터 끝까지 초록색 넥타이만 맸다"라며 "첫 선거 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언급했다가 민주당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것에 대해서는 "못 믿는다. 선거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일축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