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방사선 영상 기술 기업 나노비전이 21일 두바이 제약사 젠팜과 중동·북아프리카 진출 합의서를 체결했다.
- 나노비전의 위상 배열 CT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상용화 제품다.
- 기존 CT 대비 방사선 피폭량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더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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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12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2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방사선 영상 기술 기업 나노비전 테크놀로지(Nanovision Technology)가 두바이 기반 제약사 젠팜(Genpharm)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비구속적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규제 전략, 시장 진입, 임상 협력 방안 등을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는 난징에 본사를 둔 나노비전이 위상 배열 컴퓨터단층촬영(CT) 시스템에 대해 중국 당국의 규제 승인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이뤄졌다.
리 위안 나노비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젠팜의 지역 전문성과 헬스케어 네트워크는 향후 규제 승인을 획득하는 대로 MENA 지역 의료기관과 환자들에게 해당 혁신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비전의 '컴파운드아이 24(CompoundEye 24)'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위상 배열 CT 시스템이다. 나노비전은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유럽연합(EU) 규제 승인도 신청한 상태다.
기존 CT 장비가 고속 기계식 갠트리 회전을 통해 영상을 획득하는 것과 달리, 컴파운드아이 24는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다중 소스 구조를 활용해 기계적 움직임 없이 더 높은 공간 해상도를 구현한다. 또한 방사선 피폭량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해당 장비는 지난해 8월 상하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루이진병원에 임상시험 목적으로 설치됐다.
젠팜은 2012년 설립됐으며, 2024년 1월 대기업 압둘 라티프 자밀(Abdul Latif Jameel)의 헬스케어 부문인 Abdul Latif Jameel Health가 지배지분을 인수했다. 젠팜은 희귀질환 및 특수 의약품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노바티스 유전자 치료 사업부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다만 의료 영상 장비는 기존 핵심 사업 분야는 아니다.
MENA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등을 포함해 5억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나노비전 공식 홈페이지] 2026년 4월 9일 열린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MEF)에서 의료영상 혁신 기업 나노비전(Nanovision)이 위상 배열 CT 기술의 임상 및 연구 분야 최신 성과를 선보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