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1일 KT와 협력해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시작했다.
- 초중고 600학급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학교급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로 교육 효과를 검증하고 모델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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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KT와 협력하여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올바른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 소속 전문 강사들을 각 학급에 파견해 2차시 분량의 집중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교육 내용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도교육청의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2,045학급에서 총 5만 1,023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미운영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300학급씩, 총 600학급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 대상 사전 워크숍을 실시하고, 수업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수집된 피드백은 향후 교육 모델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