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민의힘의 정동영 장관 기밀유출 지적을 반박했다.
- 구성 핵시설은 2003년 뉴욕타임스와 2016년 ISIS 보고서로 공개된 정보다.
- 국민의힘의 주장은 터무니없으며 안보팔이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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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언급과 관련해 '기밀유출'이라는 국민의힘의 지적을 반박했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구성 핵시설은 2003년 뉴욕타임스와 2016년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에서 공개돼 전 세계에 알려진 정보"라며 "심지어 정동영 장관은 작년 7월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대로 '터무니없는 일'이다"며 "정부 보안조사에서도 유출 정황은 없었고,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국민의힘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폭망할 조짐이 보이고 장동혁 대표의 빈손 방미 논란이 생기니 근거 없는 뇌피셜까지 동원해 국면전환용 안보팔이를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조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닌, 국익과 민생을 지키는 책임 있는 외교"라며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의 신뢰를 흔드는 부적절한 행보를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