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광역시가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000여 세대에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
- 노후 전기설비 정밀진단으로 에너지 손실 점검과 안전사고 방지를 추진하며 지금까지 165개 단지 9만2000세대 혜택을 받았다.
- 단지별 전력량 분석과 특고압 설비 점검으로 에너지 효율화와 화재 예방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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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000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