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22일 한국마사회 공모에 6개 과제 선정돼 6000만 원 확보했다.
- 민관공 협업으로 교육·환경·보건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 다수 뽑혔다.
-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등 각 1000만 원씩 지원받아 연말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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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주관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6개 과제가 선정돼 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단체가 지역 현안을 제안하면 김해시 관련 부서와 한국마사회가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달 12개의 민간 과제를 접수해 마사회에 제출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올해는 지원 분야가 전년 문화·체육 중심에서 크게 다변화됐다.
교육, 환경·에너지, 보건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가 다수 발굴된 점이 특징이다. 선정 과제는 ▲공동육아나눔터 교구·교재 지원 ▲1회용품 제로(ZERO) 생활문화 확산 ▲제3회 어린이건강증진대축제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각 과제당 1000만 원씩을 지원받으며, 시는 한국마사회와 관련 단체와 협력해 올해 말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사회공헌사업 영역이 과거 문화·체육 중심에서 올해는 교육·환경·의료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로 대폭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선정 과제들이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동 사업 공모에 총 21개 과제가 선정되며 누적 2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민간·공공 협력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