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대한해운, 시황 상승 기조에도 단기 주가 급등은 부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3일 대한해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100원에서 2800원으로 상향했다.
  • 올해 1분기 매출 3317억원, 영업이익 595억원으로 전망하며 탱커·벌크 운임 강세를 반영했다.
  • 단기 주가 급등 부담에도 시황 변동성 속 안정적 실적 유지로 조정 후 재평가를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영업이익 595억·OPM 17.9% 전망"
"VLCC 매각·CVC 종료로 이익 둔화"
"운임·환율 수혜는 부정기선에 일부 수혜…단기 조정 이후 재평가 고려"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3일 대한해운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2100원에서 28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대한해운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을 매출액 3317억원(전년 동기와 유사), 영업이익 595억원(전년 대비 7% 감소, 영업이익률 17.9%)으로 전망했다. 작년 초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매각과 장기운송(CVC) 계약 종료에 따른 외형 축소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가 예상되지만, 탱커·벌크 해상 운임 강세로 부정기선 사업에서의 수혜가 일부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해운엘엔지(대한해운 자회사) LNG 운반선 에스엠 골든이글(SM GOLDEN EAGLE)호 [사진=SM그룹]

해운 시황 지표 개선도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드라이벌크 물동량 호조로 2026년 1분기 벌크선 운임지수(BDI)는 전년 동기 대비 75% 상승했으며, 미·이란 전쟁 영향으로 탱커 운임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한해운 매출에서 75% 비중이 장기계약 기반의 전용선 사업으로 현재의 해상 운임 시황 상승을 온전히 반영하기에는 어려우나, 나머지 부정기선 부문에서의 일부 수혜는 존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용·환율 측면에서는 방어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용선 사업의 경우 계약 구조상 유류비를 운임에 전가할 수 있어 벙커유 가격 상승에 의한 손익 악화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해운사의 경우 운임을 외화로 수취하기 때문에 미·이란 전쟁 영향으로 상승한 달러/원 환율에 따른 손익 효과 역시 기대 가능하다"고 말했다.

투자 전략에 대해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을 짚었다. 이 연구원은 "대한해운 주가는 최근 미·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과 더불어 국내 북극항로 관련 테마 부각으로 단기 급등을 기록했다"며 "동사의 주 매출원인 전용선 사업은 최근 해상 운임 상승효과를 단기에 크게 반영하기엔 어려우나, 커진 시황 변동성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은 유지가 가능하며 단기 조정 이후 재평가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