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국제로밍 요금제 '바로'의 데이터를 최대 16GB 추가 제공한다.
- 1986년~2006년 출생 고객 중 36개월 내 로밍 이용 내역이 없으면 요금을 70% 할인받을 수 있다.
- 가족로밍은 3000원 추가로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누적 이용 고객은 1567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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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K텔레콤이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국제로밍 요금제 '바로'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다.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는 바로 요금제 가입 시 기존 요금 그대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대상 요금제는 6GB(3만9000원)부터 48GB(9만9000원)까지 4종과 만 34세 이하 고객용 바로 YT 7GB(3만9000원)부터 49GB(9만9000원)까지 4종이다. 새로 선보이는 48GB와 YT 49GB 요금제는 프로모션 기간 중 각각 64GB, 65GB 규모로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1986년~2006년 출생 고객 중 최근 36개월 내 로밍 이용 내역이 없는 경우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은 바로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회 한정이다.
가족 여행객은 3000원을 추가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하는 '가족로밍'을 활용할 수 있다.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20~30대 고객이 바로 YT 9GB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70% 할인이 적용돼 1만1700원에 이용 가능하며, 3000원을 추가하면 총 1만4700원으로 가족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는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누적 이용 고객은 1567만 명(4월 19일 기준)이다. 이용 고객은 에이닷 전화 앱의 '바로 통화'를 통해 한국과 현지 간 음성 통화와 문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멤버십의 '클럽T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 공항버스·라운지·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yuniya@newspim.com












